현대차. /사진=머니투데이 DB
현대차가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증권사 예상 평균치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강세다.
26일 오후 2시49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5000원(3.46%) 상승한 14만9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현대차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25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 증권사들의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은 1조1500억원 수준이었다.


매출은 23조3660억원으로 전년보다 4.5%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조4057억원으로 전년보다 20.5% 줄었다. 현대차는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로 중국시장에서 판매부진으로 수익성이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