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침대 회사, ‘고속도로 휴게소 이색 쇼룸’ 오픈
프리미엄 스톤퍼니처브랜드 리스톤은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색 쇼룸을 오픈했다. 리스톤의 휴게소 쇼룸은 다양한 사람들이 오고 가는 휴게소의 특징을 활용해 천연 원석으로 제작된 리스톤의 스톤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휴게소를 오가는 고객이면 누구든지 돌침대에 앉아보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오픈 형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칠곡 휴게소(서울방향)와 죽전 휴게소(서울방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돌침대를 직접 체험하보고 제품 구매를 원할 경우 본사와 연결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리스톤은 기존 돌침대는 딱딱하고 올드하다는 막연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실제로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침대 회사, 세계 최초 리클라이닝 침대극장 조성
침대브랜드 템퍼코리아는 CGV압구정점과 청담시네시티점에 세계 최초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침대극장 ‘템퍼시네마’를 조성했다. 평면 침대로 구성된 기존 침대극장과 달리 버튼 조작만으로 머리, 상체, 다리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닝 침대를 배치해 차별화를 둔 것.
상영관 내에서는 유명 셰프들이 제공하는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슬리퍼, 휴대폰 충전, 웰컴 드링크 등의 최고급 일대일 맞춤서비스까지 받아볼 수 있다. 현재 템퍼 프리미엄 침대극장은 론칭 이후 주중과 주말, 조조와 심야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평균 객석 점유율이 50%를 넘길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다른 침대 브랜드 에이스는 프리미엄 에이스 헤리츠 매트리스의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에이스 헤리츠 슬립센터를 열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슬립센터는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세가지 유형의 방 중 가장 적합한 수면 공간을 안내 받아 2시간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방마다 개별 블루투스 음악 장치와 헤어 드라이어 등이 비치돼 있고 위생을 위해 체험이 끝나면 바로 시트를 교체한다. 현재 에이스 헤리츠 슬립센터는 서울, 대전, 대구점 3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독일 프리미엄가전 밀레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는 VIP 고객을 겨냥한 밀레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밀레 스튜디오는 밀레의 쿠킹 제품들을 한데 모아 고급스러운 주방 인테리어를 조성해 고객들이 직접 밀레의 쿠킹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방문 고객들은 밀레 제품을 이용해 조리된 음식을 시식하며 밀레 가전제품의 품질과 기능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분당 AK플라자 A동 5층에 위치한 밀레 스튜디오에서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기 위해 VIP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쿠킹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리빙 업계에선 색다른 체험공간 제공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가 스스로 제품을 경험했을 때 제품에 대한 구매 의향은 물론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지므로 체험존을 꾸준히 확장해 브랜드 스킨십 기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