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철상 신협중앙회장(가운데)과 김경섭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맨 오른쪽)가 27일 대전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진행된 ‘신협가족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신협
신협중앙회는 27일 대전 본부에서 ‘신협가족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협은 지난 2013년부터 ‘신협의 날’(5월1일)을 사회공헌의 날로 지정해 헌혈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에서 기증된 헌혈증은 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헌혈증이 필요한 환아에게 전달된다. 신협은 지난 4년간 임직원 헌혈봉사를 실시해 총 1만315매의 헌혈증을 조성했으며 이중 9200매를 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문철상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해왔다”며 “생명나눔 활동인 헌혈캠페인을 통해 신협의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