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립극장
‘베스트 컬렉션’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이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시리즈다. 올해는 1993년 창단된 한·중·일 민족 악단 ‘오케스트라 아시아’에 대한 오마주로 꾸며진다. ‘오케스트라 아시아’는 한국 중앙국악관현악단 박범훈, 중국 중앙민족악단 류원진, 일본음악집단 미키 미노루 등 한·중·일 대표 음악가들이 연합해 만든 아시아 민족악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아시아’의 초창기 연주 작품 중 각국의 전통문화를 가장 잘 반영한 다섯 작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연주곡목은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뱃노래’를 비롯해 가야금 협주곡 ‘소나무’, 마두금 협주곡 ‘원’, 일본 규슈지방의 전래 민요를 바탕으로 한 ‘히나우타’, ‘후토’ 등이다.
일시 5월12일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8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