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징악(勸善懲惡)의 대결 구조가 아닌 방귀로 호랑이를 교화시켜 친구로 만드는 상생(相生)의 구조와 행복을 아이들에게 전해준다.
국립남도국악원 사재성 예술감독은 ‘답답하고 더부룩한 묵은 것을 시원하게 배출하는 방귀를 통해 답답함이 없는 좀 더 나은 세상을 아이들에게 물려주고픈 어른들의 바람을 담고 있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앞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 혹은 장악과 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