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교통통제(자료사진). /사진=서울 뉴스1 이광호 기자
토요일인 29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와 부처님 오신 날 기념 연등회로 인근 도로가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대한장애인육상연맹 등이 공동주최하는 ‘제25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열려 올림픽로, 강동·양재대로, 밤고개로 일부가 통제된다고 밝혔다.

또 29일과 30일은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회’가 열려 동국대학교와 종로, 조계사 앞 일대가 행사일정에 따라 구간별 통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 오후 2시30분부터 3시는 서울시 주최로 ‘2017 왕실 호위군 퍼레이드’가 진행돼 세종대로 하위 2개 차로가 통제된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입간판·플래카드 1320여개를 설치하고 교통방송과 가로변 문자전광판 등을 이용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방침이다.

또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1420여명을 배치해 교통관리를 할 계획이다. 서울시도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