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 매치(Galactic Match)’가 메인 테마인 올해 스타워즈 데이는 대결이란 테마에 맞게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잠실야구장 곳곳에 스타워즈 포토존이 설치되고 유니클로, 레고, 나라홈데코 등의 팝업스토어가 운영돼 스타워즈 아이템이 판매된다.
또, 4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프로야구 ‘LG트윈스 대 NC다이노스’ 경기에선 스타워즈 테마 시구 및 이벤트, 스타워즈 관련 영상 소개, 스타워즈 퍼포먼스 등이 진행돼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스타워즈 테마 시구는 현재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서 출연 중인 JYP 소미양이 맡을 예정이며, 올해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예고편과 스타워즈 인기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BB-8을 주인공으로 한 짧은 영상 클립이 첫 공개된다.
또한 경기 중 다양한 스타워즈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관계자는 “스타워즈 팬뿐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정의 달에 걸맞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올해 ‘스타워즈 데이’를 야구장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40년 동안 전 세대를 사로잡는 ‘스타워즈’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워즈 시리즈의 8편에 해당하는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오는 12월 15일 미국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