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4일 광주지역의 투표율은 15.66%, 전남은 16.76%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전국 사전투표율은 11.70%를 기록했다.
광주는 총 선거인수 116만6901명 가운데 18만273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15.66%를 기록했다.
구별로 동구가 16.79%로 가장 높았고, 남구 16.26%, 서구 16.13%, 북구 15.88%, 광산구 14.36% 순으로 나타났다.
구별로 동구가 16.79%로 가장 높았고, 남구 16.26%, 서구 16.13%, 북구 15.88%, 광산구 14.36%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은 선거인수 157만2838명 중 26만3591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16.76%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곡성군이 21.13%로 가장 높았고, 여수시가 15.23%로 가장 낮았다.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5월4~5일 이틀간 오전 6~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한편, 지난 2016년 4·13 총선 최종 사전투표율은 광주 15.75%, 전남은 18.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