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를 앞둔 슈퍼주니어 규현을 포함해 ‘신서유기4’ 멤버들이 완전체로 베트남으로 떠났다.
8일 tvN 측은 “‘신서유기4’ 멤버들이 베트남으로 떠났다. 7박 9일간 촬영을 진행하며 오는 15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지난 3월 종영할 당시 시즌4를 예고했다. 시즌3에서 활약한 규현이 입대를 앞두고 있어 멤버 구성에 큰 관심이 쏠렸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 송민호 시즌3 멤버 6명이 그대로 시즌4에 합류한다.
베트남은 최근 한류가 뜨겁게 떠오르는 지역일 뿐만 아니라 다낭 등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해외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는 국가다.
현재 베트남 온라인커뮤니티, SNS(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는 신서유기4 멤버들을 찍은 사진과 영상이 게재되고 있다.
신서유기4 멤버들을 보기위해 숙소 부근과 촬영지에는 베트남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경찰의 경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규현은 촬영을 마치고 입국 후 10일 뒤인 오는 25일 육군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한다.
한편, 멤버들이 대륙으로 여행을 떠나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인 ‘신서유기4’의 정확한 편성은 미정이지만, 오는 6월 첫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tvN 신서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