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진행한 OK저축은행-대전광역시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대전지역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선택해 가사와 직장일 병행이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력단절여성 채용인원은 총 20명이며 낮 12시~오후 5시(5시간 근무)에 근무 가능한 인원을 우선 채용한다. 학력, 연령, 전공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금융권 근무경력자나 콜센터 상담접수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근무시간과 급여는 조정이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5일까지 대전 청년인력 관리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OK저축은행은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오는 하반기 채용인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OK저축은행은 지난해 8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광역시와 컨택센터 설치·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센터를 개설한 바 있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더 편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전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