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역적>이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 SBS <귓속말>을 앞서며 동시간대 1위로 종방했다.
역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하늬/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9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역적> 마지막회는 <역적>이 자체 최고 시청률인 전국 시청률 13.8%, 그리고 수도권 시청률 15.6%을 기록하며 종방했다.

이에 그동안 <역적> 과 동시간대 1위 다툼을 치열하게 했던 경쟁 월화 드라마 SBS <귓속말> 전국 시청률 13.3%, 수도권 시청률 14.4%를 누르고 동시간대 월화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또 다른 월화 드라마 KBS2 <백희가 돌아왔다> 전국 시청률은 2.6%, 수도권은 2.9%를 기록했다.

한편 <역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투쟁의 역사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