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골프웨어는 KPGA 김도훈 선수를 첫 번째 남자 후원 선수로 발표하며 2017 시즌 투어에 필요한 다양한 의류 제품 지원을 약속했다.
김도훈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는 등 화려한 주니어 시절을 거친 후 2009년 프로 데뷔 첫 해부터 KPGA 투어에서 신인왕을 차지했으며 이후 일본 활동을 거쳐 지난해 국내로 복귀했다.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제니퍼 송, 임성아 선수에 이어 훌륭한 선수들을 후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러우며 이번 기회로 LPGA 골프웨어의 남성 제품까지도 많은 골프 팬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기대가 된다”며 “국내 무대에서 김도훈 선수의 성공적인 투어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