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내 악취 발생사업장 순찰 및 환경오염행위를 계도하는 환경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5일 이틀간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30일, 총 4명의 요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요원은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5개월 간 ▲ 혁신도시 인근 축산농가 및 악취발생 사업장의 악취 모니터링 ▲ 환경 불법행위 계도 ▲ 정화활동 ▲ 관련 법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2016년 혁신도시 악취해소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따른 후속조치"라며"이번 환경 모니터링 요원 활동과 더불어, 올해 하반기에는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등을 통해 혁신도시 악취 저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니터링 요원 지원희망자는 나주시청 홈페이지에 준비된 신청서를 준비해, 환경관리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