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가 생활용품 유통기업 ㈜다이소아성산업(회장 박정부)이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와 저소득 가정 행복박스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다이소아성산업 안웅걸 상무, 청주시 이범석 부시장, 김대성 청주영업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다이소 아성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방용품, 욕실용품 등의 생필품으로 이루어진 행복박스를 지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추후 필요 시 청주시청과의 합의에 따라 3년간 추가 연장 지원을 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한편 다이소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10여개 지자체와 협력해 매년 2억 5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다이소는 지난해 행복박스 4천개와 2억 5천만원 상당의 상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