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세이라를 꺾고 세 번째 기회(타이틀 매치)를 잡고 싶다”고 밝힌 그는 UFC 활동 내내 챔피언 벨트만 바라보며 달려왔다”며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테세이라 또한 승리가 간절하기는 마찬가지다. 이겨야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존심 회복’이다. 지난해 8월 UFC 202 앤서니 존슨과의 경기에서 13초 만에 KO패를 당해 체면을 구겼다. 지난 2월 UFC 208에서 판정승했지만, 흠집 난 명예를 회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랭킹 1위 구스타프손을 확실히 제압한다면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다.
테세이라는 "구스타프손은 매우 강한 선수다. 신체 조건이 좋다. 최근 몇 년 동안 톱클래스 파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케이지를 크게 쓴다. 사이드 스텝을 밟는다. 그래서 인내심을 갖고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며 이번 경기에 대비하는 전략을 밝혔다.
이 경기는 5월29일 월요일 새벽 2시 SPOTV 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OTV ON은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로 유료 가입 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