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3포인트(0.47%) 하락한 642.9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1842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837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87억원, 76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72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 오락문화, 통신방송서비스 등이 1% 이상 하락했고 인터넷, 통신장비, 섬유의류, 금속,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등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면 건설, 의료정밀기기, 정보기기, 반도체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약세를 나타냈다. 휴젤, 파라다이스가 3% 내외의 하락률을 보였고 CJ E&M, 로엔, 에스에프에이, 바이로메드, GS홈쇼핑, 이오테크닉스 등은 1%대의 낙폭을 보였다. 카카오, 메디톡스, 코오롱생명과학 등도 약세를 띄었다.
반면 SK머티리얼즈가 4%대의 상승률을 보였고 원익IPS, 고영도 2%대로 올랐다. 솔브레인, 서울반도체, 더블유게임즈 등도 강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셀루메드가 연골치료 신소재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아모텍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12%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339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772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