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번호 서비스는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문 시 실제 개인번호가 라이더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가상의 번호를 부여하며, 이 번호는 배송 완료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폐기된다.
바로고는 한달 간의 테스트 기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바로고는 최근 1인가구 중 여성 비중이 늘어나면서 범죄에 대한 고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실제로 배달원과 관련된 괴담도 온라인 상에서 흉흉하게 퍼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기사 앱에 고객 안심번호 서비스를 시행하여 이러한 악성 범죄들을 예방하고 고객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바로고 이태권 대표는 “고객 개인정보 보호, 범죄 차단 등을 위해 안심서비스를 시행하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배달대행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안 좋은 인식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다” 며 “이런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배달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현재 바로고는 전국 240여개 지사, 15,000여명의 배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버거킹, KFC, 놀부,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KT, 디올 등과 제휴를 맺고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