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전국이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이겠다. /사진=뉴시스 DB
현충일 연휴 이튿날이자 일요일인 4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가는 등 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이날은 중국 산둥반도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강원산지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9~17도, 낮 최고 기온은 22~29도로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미세먼지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의 농도가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를 보인 3일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