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표 광주시의원(국민의당, 남구1·사진)은 7일 경기침체로 심각해져 가는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장려와 지원에 대한 사항을 규정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발의한 '광주광역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가 소관 상임위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의결·통과됐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광주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광주시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5년마다 청년창업 종합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 △청년창업 자금 비용 및 전문교육 서비스 △청년창업 관련 전문가 컨설팅 지원 △창업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 및 투자자 유치 △청년창업에 필요한 금융지원 특례보증 지원 등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청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설치와 운영, 청년창업지원협의회 구성과 센터 입주 자격 등에 대한 규정도 포함했다.

조 의원은 "청년창업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 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