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6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다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영광자활센터가 최우수, 여수·광양·고흥·장흥·영암·함평·장성지역자활센터가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최우수 기관은 전국 238개소 가운데 상위 10%에 속하는 24개소가 선정됐다. 영광자활센터는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어 '2016년 최우수 지역자활센터' 현판과 함께 27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우수 기관은 상위 10~30%에 속하는 기관으로 48개소가 선정됐다. 개소당 18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신현숙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립 기반 확대 및 탈수급화를 위해 다양한 자활 사업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