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애니메이션이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을 넷플릭스를 통해 볼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삼지애니메이션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은 디즈니(Disney)사와 프랑스 자그툰, 메소드 애니메이션, 일본 도에이 애니메이션 등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한 1000만불 규모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전세계 120여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10대 소녀 슈퍼 히어로 ‘레이디버그’의 성장과 모험을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로 총 26편(22분 분량)의 시리즈물이다.
지난 2015년 9월부터 EBS에 방영되며 자체 최고 시청률 8.526%를 기록한 바 있으며, 극장판 개봉, 가족 뮤지컬, 다양한 캐릭터상품으로 만들어졌다.

넷플릭스로도 6월 6일부터 스트리밍 서비스가 시작돼 핸드폰, 태블릿 PC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감상할 수 있게 됐으며, 한국어나 영어 더빙 혹은 자막 버전을 선택해 시청 가능하다.

㈜삼지애니메이션 김수훈 대표는 “레이디버그는 세계 유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이 함께한 고품격 시리즈물로, 넷플릭스 상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제껏 보기 힘들었던 당당한 소녀 히어로 레이디버그를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에게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