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황. /사진=머니S DB
코스피지수가 장중 신고가를 경신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14일 오후 1시3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5% 하락한 2368.85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장 중 코스피지수는 2387.29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은 911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080억원, 199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기계, 종이목재 등이 1%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정밀, 운수창고, 은행, 제조업, 전기전자 등도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통신업, 화학, 전기가스업, 증권, 서비스업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0.04%) 떨어진 226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NAVER, 한국전력, 삼성물산, POSCO, 삼성생명 등은 1~2%대의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 현대차, 현대모비스는 강세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 시각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원 떨어진 1126.4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