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시5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2900원(2.9%) 상승한 10만2800원에 거래됐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램시마는 지난 2년 이상의 시간 동안 유럽에서 실제 처방돼 왔고 류마티스 관절염 이외에 레미케이드(램시마의 오리지널 의약품) 처방 비중이 높은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임상 데이터도 확보했다”며 “수년간 처방데이터를 축적하면서 신뢰를 쌓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최근 ASCO 학회에서 셀트리온은 허쥬마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며 “사전에 정의한 동등성 범위(-15~15%) 내에 존재했고, 유방과 액와림프절 종양에 대한 병리학적 완전관해율(TPCR)도 46.8%로 허셉틴(허쥬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을 투여받은 대조군(50.4%) 대비 큰 차이가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