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3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계곡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민·관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무등산국립공원구조대를 비롯해 119특수구조단, 대한산악협회 광주산악구조대, 지리산국립공원구조대, 다도해해상국립공원구조대, 월출산국립공원구조대 등 7개 기관 및 단체 총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훈련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다수의 탐방객이 계곡에 고립 된 상황을 가상해 로프를 이용한 탐방객 구조(티롤리안 브릿지)와 응급처치 등 유형별 재난대응을 위한 구조 훈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