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평가단, 공정한 평가로 식품산업 선진화 유도

먹거리 식품 외식 온라인 전문매체인 '밥상머리뉴스'가 시도한 시식평가단 '시식의 달인' 운영이 먹거리 시식평가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밥상머리뉴스는 지난해 8월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기 시식의 달인' 100명 모집에 모두 792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었다.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모두 여섯 차례의 시식평가를 실시한 결과, 시식평가에 참여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시식평가는 '시식의 달인' 100명에게 밥상머리뉴스가 제품을 지정하거나 가정으로 배송해서 평가단이 먹어보고 난 뒤에 주어진 설문지에 평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체의 비용은 밥상머리뉴스가 부담했다.

평가결과는 밥상머리뉴스에서 기사로 보도를 함은 물론 평가자들이 각자 SNS를 통해 알림으로써 일반 시민들이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부 평가자들은 제조회사에서 제시하는 레시피 외에도 기발한 아이디어로 창조적인 새로운 레시피를 소개하기도 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기도 했다.


또 평가결과를 제조회사에 가감 없이 전달해 소비자들의 생각을 제품 제조와 마케팅에 활용하도록 했다. 


업계 관계자는 밥상머리뉴스의 '시식의 달인' 운영에 대해 “언론사가 주관을 함으로써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되어 신뢰도가 매우 높다”라며 “먹거리 시식평가에 새로운 지평을 개척함으로써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밥상머리뉴스는 100명의 평가단 가운데 적극적으로 활동한 6명을 뽑아 1명에게는 베트남 다낭 왕복항공권 1매를 시상하고, 5명에게는 10만원짜리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밥상머리뉴스는 현재 2기 '시식의 달인'을 모집 중에 있다.  2기부터는 외식 상품에 대한 평가도 실시할 계획이다. 2기 모집은 6월 25일까지다.  신청은 밥상머리뉴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