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1141.38원으로 5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밤사이 달러화 강세와 함께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주춤해진 영향을 받아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또 미국과 북한간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원/달러 환율에 상방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다만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으로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