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국내 주요 생수 브랜드 제조원인 ‘화인바이오’와 단독 계약을 맺고 가격 경쟁력 있는 독점 생수 상품을 출시해 여름철 생수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실제 지난해 티몬 생수 매출은 1월 대비7월에 약 685% 증가했다. 특히 일부 브랜드의 경우 원활한 수급이 되지 않을 정도로 생수 수요가 해마다 지속적으로 늘었다.
티몬의 ‘236 미네랄워터’는 가장 기본적인 구성인’ 2L*12개’ 묶음으로 온라인 최저가 수준인 5900원에 판매된다. 병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491원이다. 이는 타사에서 주로 7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동일 묶음 기준 생수와 비교할 때 2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현재 티몬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생수 제품 중에서도 가장 저렴하다. 무엇보다 2L*12 묶음 하나를 구매해도 무료로 배송해준다. 다만 배송 시 슈퍼마트 상품과는 별도로 배송된다.
티몬에 따르면 236 미네랄워터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청정 지역인 지리산 해발 550m 지역의 천연 암반수로 만들어진 약 알칼리성 생수다. 생산 과정 중 화학처리를 하지 않은 자연산 미네랄 생수라는 점도 장점이다. 물의 맛을 결정하는 경도가 42 mg/L 정도로 음용 시 깔끔한 맛이 나면서 목 넘김도 부드럽다. 특히 신체 조직을 형성하고 피부, 머리카락 재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규소 함유량도 타 생수에 비해 높다.
홍종욱 티몬 마트그룹장은 “올 여름 본격적인 생수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고객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생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생수는 고객들이 꼭 필요로 하는 생필품이자 국내 생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티몬에서 좋은 품질의 생수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티몬이 지난 3월 출시한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236:)’은 타월, 화장지, 물티슈, 옷걸이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물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첫달인 3월과 비교했을 때 지난 5월 매출이 181% 상승하는 등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36:) 내 매출 1위를 차지하는 ‘236:) 코마사 타월 5매’의 경우 3월 대비 5월 매출이 144% 상승하는 등 가격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