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74포인트(0.06%) 하락한 2만1397.2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1.11포인트(0.05%) 떨어진 2434.50을 나타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74포인트(0.04%) 상승한 6236.69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장 초반 에너지업종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며 "장 중 오바마케어 찬반 투표를 앞두고 트럼프케어에 대한 기대감으로 건강관리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강세 흐름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 마감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금융업종이 약세를 보이며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