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가 도농상생과 농가소득 증대 지원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판매하고 있는 ‘행복이음패키지’ 상품 가입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  

23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대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와 전남농협 이흥묵 본부장은 이날 나주 동강농협을 방문해 ‘행복이음패키지’ 통장에 가입하고, 판매 확대를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 상품은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농협이 판매금액에 비례해 ‘아름다운 동행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 고객에게 최대 3.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농가소득 증대 상품이다.
농림축산식품부 6차산업 인증사업자, 농업인월급제 약정 농업인, 급여이체 고객 등에게는 가입일 이후 최대 3년간 수수료 우대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가입만 하면 가뭄과 우박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수익을 주는 상품이다. 
 
이흥묵 본부장은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행복이음패키지’ 상품 가입 범국민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 농업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