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는 지난 28일 이슬람 고객을 위해 '이드 알피트르'(Eid al-Fitr) 오크우드나잇을 오크 & 프리미어 연회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슬람 종교를 가진 투숙객 61명과 중동 국가 대사관 직원 13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할랄 푸드와 중동 국가 전통 음식을 즐기며 서로의 행복과 건강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의 심영철 총지배인은 "이슬람 문화권 고객들에게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오크우드에 대한 ‘충성심’을 고취하기 위해 당일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매년 약 한달간의 라마단 기간 (5/27-/6/24) 이 끝나는 것을 기념하는 '이드 알피트르'라는 축제를 성대하게 벌인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는 투숙객 중 이슬람 문화권 고객이 전체 10%가 넘을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엔지니어링과 플랜트 분야 기업을 통해 투숙 중인 중동 고객들은 대부분 6개월 이상 장기 고객들이기 때문에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입장에선 매우 중요한 고객층이다.

이에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는 이슬람 문화권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층 오크 레스토랑에서는 조식 뷔페와 주문 메뉴에 할랄 푸드를 제공함은 물론, 고객 요청시 객실에 기도 매트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랍어로 방송되는 TV채널을 최근 5개로 늘렸으며 장기투숙객들에겐 코엑스 센터내 이슬람 신자들을 위한 기도실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