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그룹 내 기업 및 특수보험 전문 회사인 알리안츠 글로벌 코퍼레이트 앤 스페셜티(이하 AGCS)는 최근 금융위원회의 본인가를 획득하고 한국지점을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AGCS는 이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 호텔에서 한국 진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과 한국 시장에 관심을 둔 외국 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알리안츠그룹은 2002년에 알리안츠화재해상보험으로 국내 손해보험 시장에 진출했다가 1년 만에 철수한 바 있다.
새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AGCS는 해상, 항공, 에너지, 엔지니어링, 엔터테인먼트, 책임보험 등 분야에서 보험과 리스크 컨설팅을 제공한다.
새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AGCS는 해상, 항공, 에너지, 엔지니어링, 엔터테인먼트, 책임보험 등 분야에서 보험과 리스크 컨설팅을 제공한다.
AGCS는 특히 한국 기업 및 특수보험 분야에서 상당한 성장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철도, 항만, 지하철 등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환경손해배상 책임에 대한 관심과 대규모 맞춤형 보험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한국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자동차, 전자 기술 및 첨단 통신 산업 분야는 AGCS의 전문 보험 분야이다.
마크 미첼(Mark Mitchell) AGCS 아시아 지역 CEO는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한국에 대한 해외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보험 프로그램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AGCS는 국제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을 상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서 경쟁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보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GCS 한국지점은 노창태 신임 CEO가 이끌게 된다. AGCS 싱가포르의 지역 마켓 매니지먼트 팀에서 활약한 그는 보험시장에서 25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마크 미첼(Mark Mitchell) AGCS 아시아 지역 CEO는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한국에 대한 해외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보험 프로그램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AGCS는 국제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을 상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서 경쟁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보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GCS 한국지점은 노창태 신임 CEO가 이끌게 된다. AGCS 싱가포르의 지역 마켓 매니지먼트 팀에서 활약한 그는 보험시장에서 25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