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5월 광공업생산은 전년에 비해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광주는 감소, 전남은 증가했다. 

30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5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음료(-8.9%), 1차 금속(-7.8%), 자동차(-7.3%)는 감소했으나, 금속가공(30.8%),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11.2%), 기계장비(7.5%)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0.4%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3.8%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8.2로 전년동월대비 2.5% 감소했다.

업태별로 백화점은 전년동월대비 4.5% 감소했고, 대형마트도 0.8% 감소했다.

상품군별 전년대비 신발 및 가방(-10.9%), 의복(-6.6%), 화장품(-6.1%), 기타상품(-3.0%)은 감소했고, 가전제품(9.4%), 음식료품(5.6%), 오락·취미·경기용품(5.0%)은 증가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1차 금속(13.7%), 석유정제(9.5%), 화학제품(7.1%)은 증가했으나, 기타운송장비(-46.4%), 식료품(-27.1%), 비금속광물(-7.9%)이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5.5%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는 3.2%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9.2로 전년동월대비 2.8% 증가했다.

상품군별 전년동월대비 오락·취미·경기용품(25.1%), 가전제품(16.7%), 의복(14.0%),기타상품(1.1%)은 증가한 반면 신발 및 가방(-18.5%), 화장품(-16.0%), 음식료품(-2.1%)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