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머니S DB
코스닥지수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7포인트(1.21%) 하락한 660.9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5403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741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69억원, 596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1629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기계장비, 인터넷, 출판매체복제, 화학이 1%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정보기기, 제약, 금속, 건설 등도 약세였다. 반면 종이목재, 섬유의류, 통신방송서비스, 비금속 등은 강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솔브레인이 6%대의 하락률을 보였고 SK머티리얼즈, 이오테크닉스, 인터플렉스는 4% 이상 하락했다. 서울반도체, 톱텍, 제넥신, 웹젠 등도 약세였다.

반면 휴젤이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2%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고 CJ E&M, 더블유게임즈, 휴젤, 오스템임플란트 등도 강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EMP방호사업을 하는 누리플랜은 한미 전작권 환수가 속도를 낼 것 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6% 이상 상승했고 철도공단 공급 업체인 대아티아이는 한국도시철도공단이 총 사업이 6조3000억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경전철 사업 수주 발판을 마련했다는 소식에 강세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322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803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