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7월 5일(수)에 ‘르호봇 G캠퍼스’(서울 신촌)에서 '제2회 해외진출 외식기업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해외진출 지원 정부사업 소개와 외식기업 멘토링을 통한 정보교환의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 외식기업들의 해외진출은 지난 2013년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2016년 기준 전 세계 50개 국가에서 5,47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국내 외식기업들의 해외진출을 통해 국산 식재료의 수출도 함께 증가하였으며, 2016년 기준 외식기업들의 식재료 수출 규모는 약 340억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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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외식기업들은 다양한 정보와 해외진출 성공기업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였으며, 농식품부는 업계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해외진출 외식기업들을 위한 워크숍을 가진것이다.

이날 홍보/마케팅분야로 중국의 ㈜시노코리아 권순억 대표, 동남아의 ㈜대대에프씨(꿀닭) 장우철 본부장, 미주분야 ㈜휴럼(요거베리) 김진석 대표가 각각 멘토로 참여 소개했다.

또 신규진출 분야로 VS컴퍼니(주)(벤또랑) 최연욱 대표와 해외사업 관리분야로 ㈜제이케이글로벌(야들리애치킨) 박정근 대표가 각각 노하우를 공개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제2회 해외진출 외식기업 워크숍을 통해 해외진출 외식기업들의 연대가 형성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해외진출에 성공한 선배 외식기업들의 경험과 조언들이 큰 힘이 되어 해외진출에 성공하는 외식기업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