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해외진출 지원 정부사업 소개와 외식기업 멘토링을 통한 정보교환의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 외식기업들의 해외진출은 지난 2013년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2016년 기준 전 세계 50개 국가에서 5,47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국내 외식기업들의 해외진출을 통해 국산 식재료의 수출도 함께 증가하였으며, 2016년 기준 외식기업들의 식재료 수출 규모는 약 34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에 외식기업들은 다양한 정보와 해외진출 성공기업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였으며, 농식품부는 업계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해외진출 외식기업들을 위한 워크숍을 가진것이다.
이날 홍보/마케팅분야로 중국의 ㈜시노코리아 권순억 대표, 동남아의 ㈜대대에프씨(꿀닭) 장우철 본부장, 미주분야 ㈜휴럼(요거베리) 김진석 대표가 각각 멘토로 참여 소개했다.
또 신규진출 분야로 VS컴퍼니(주)(벤또랑) 최연욱 대표와 해외사업 관리분야로 ㈜제이케이글로벌(야들리애치킨) 박정근 대표가 각각 노하우를 공개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제2회 해외진출 외식기업 워크숍을 통해 해외진출 외식기업들의 연대가 형성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해외진출에 성공한 선배 외식기업들의 경험과 조언들이 큰 힘이 되어 해외진출에 성공하는 외식기업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