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올해 예상 당기순이익 1조6000억원, ROE(자기자본이익률) 7.1% 수준. 이익성장은 지난해 46.2%에 이어 올해 18.9% 이익성장 예상.
-실적개선 근거: 순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등 핵심이익 성장. 대손비용 안정화 추세 지속. 2015년 대규모 희망퇴직 단행 이후 판매관리비 절감 효과.
-1분기 보통주 자본비율(CET1 ratio) 12.42% 기록하며 지난해 이후 개선 추세 지속.

◆미래에셋대우= 올해 예상 당기순이익 3628억원, ROE 5.4% 예상. 대우증권의 높은 이익모멘텀에 미래에셋증권의 이익안정성이 가미되는 과정. 압도적 자본 규모로 초대형IB(투자은행)에 우월적 지위.
- 퇴직연금·글로벌 자산관리 등도 희망적.


◆보라티알= 이탈리아 고급식자재 유통업체로 설립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 이탈리아 셰프 대상 다품종 소량 공급. 대기업이 들어오기 힘든 프리미엄 유통 비즈니스. 한국가구 자회사인 제원인터내쇼날(제빵소재·초콜릿 유통)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비교하면 동사 이익률 22~25% 유지 가능.
- 지난달 신규상장으로 분기·반기실적 리스크 존재하지만 호실적 기록하면 높은 멀티플(multiple)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