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8월 15일까지 ‘한국 문학의 새로운 미래가 될 젊은 작가’를 뽑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예스24
이번 행사는 한국 소설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작가를 독자들의 손으로 직접 뽑는 투표 행사로, 2007년 이후 등단한 작가 또는 등단 여부를 떠나 2007년 이후 첫 소설집이나 장편소설을 출간한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후보 작가는 출판사 31곳의 추천을 받아 선별됐으며, ‘2017 기대되는 젊은 작가’ 후보로는 강화길, 곽재식, 기준영, 김금희, 김성중, 김솔, 김엄지, 김학찬, 김호연, 도선우, 도진기, 박민정, 박솔뫼, 박유경, 박준, 백수린, 백은선, 서윤후, 손보미, 손아람, 손원평, 송시우, 안미옥, 안희연, 이혁진, 임성순, 임솔아, 임승유, 임현, 장강명, 장현도, 정세랑, 정용준, 정지돈, 조남주, 최은미, 최은영, 최정화, 황인찬, 황현진 총 40명이 올랐다. (가나다순)

예스24의 ‘기대되는 젊은 작가’ 투표 행사는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3년 째 이어지고 있으며, 예스24는 투표 참여자 전원에게 YES상품권 1천원권을 증정하고, 투표에 참여하는 독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노트북(1명)과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2명), 젊은 작가 소설 5권 세트(10명), YES상품권 1천원권(5만 명)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조선영 예스24 도서팀장은 “한동안 침체돼 있던 문학 시장이 최근 여러 작가들의 소설 출간으로 다시 부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젊은 작가들의 활동에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독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투표와 문학학교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