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진동계곡. /자료사진=인제소방서 제공

폭우로 인해 연락이 두절됐던 40~50대 남녀 10명이 조난 신고된 지 약 8시간 만에 구조됐다.
A씨(40·남) 등 10명은 10일 강원 인제군 기린면 진동계곡으로 트래킹을 나섰다 이날 오후 8시5분쯤부터 연락이 두절됐다.

119구조대와 112타격대는 10일 오후 10시5분쯤 이들의 가족들로부터 조난 신고를 받고 수색에 돌입해 11일 오전 6시36분쯤 인근 폐가에서 이들을 구조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