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만연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12일 오전 10시 치유의 숲 센터에서 개장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만연산 치유의 숲은 118억원을 들여 화순읍 동구리 산 1-1번지 일원 120ha에 2011년부터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 치유의 숲길을 비롯해 치유의 숲 센터, 오감연결길, 건강명상숲 등이 들어섰다.
만연산 치유의 숲은 공기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음이온이 풍부하고 피톤치드의 주성분인 알파피넨이 다른 지역보다 높아 치유의 숲에서 걷기, 삼림욕 등 치유활동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전라남도에 조성 중인 8개의 치유의 숲 중에서 두 번째 개장하는 곳으로 소나무, 참나무 등을 주된 수종으로 하는 천연림에 조성된 치유의 숲으로는 전남도 내에서 첫 번째다.
치유의 숲 센터는 화순 고인돌을 모티브로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숲속 경관과 조화로운 목구조 건축물로 20억원을 들여 2개동으로 건립됐다.
또 전라남도에 조성 중인 8개의 치유의 숲 중에서 두 번째 개장하는 곳으로 소나무, 참나무 등을 주된 수종으로 하는 천연림에 조성된 치유의 숲으로는 전남도 내에서 첫 번째다.
치유의 숲 센터는 화순 고인돌을 모티브로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숲속 경관과 조화로운 목구조 건축물로 20억원을 들여 2개동으로 건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