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넌센스2>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단 8일간 관객과 만난다. 이 작품은 1994년 뉴욕 초연 이후 이듬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공연된 뮤지컬로 5명의 수녀가 세상에 대항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한다. 수녀들은 호보켄 음악회의 무대를 빌려 감사 콘서트를 연다. 이 과정에서 함께 공연을 해야 하는 ‘엠네지아 수녀’가 컨츄리 콘테스트에서 받은 상금을 내줘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수녀들은 반도 남지 않은 상금을 다시 채워놓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초연 멤버로 출연했던 배우 박해미가 연출을 맡아 직접 무대에도 오르며 개그우먼 조혜련, 박슬기가 참여해 아줌마 파워와 웃음 코드를 더했다. 일시 7월26일~8월3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