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백문일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 등 이 회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폭염대비 물품(여름용 홑이불, 쿨토시 등) 보양 식품(삼계탕, 사골곰탕 등) 등 여름나기 물품 7종이 담긴 선물세트 680개를 만들었다.
이날 제작된 여름나기 선물세트는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의 무의탁 독거노인에게 전달된다.
이와 함께 KB국민카드 전국 27개 영업점과 센터 소속 임직원들은 관할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별도로 마련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살피는 ‘독거 어르신 마음잇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이 마련한 선물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이번 여름을 지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