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원 하락한 1133.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9원 오른 1137.2원에 개장해 장 중 상승폭을 확대하는 듯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 전환되면서 낙폭을 키웠다. 밤사이 달러화가 강보합권에 머물렀음에도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저금리 기조 발언 영향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지속됐고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14포인트(0.21%) 오른 2414.63을 기록, 2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