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방송통신대가 7월18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에서 ‘KNOU 리더스 클럽 조찬 강연회’를 개최한다.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강연회는 조남철 전 총장(제6대)이 ‘고려인 이야기(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에 즈음하여)’를 주제로 강의한다.
조 전 총장은 현재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로 역임 중이며, 이번 조찬강연을 통해 까레이스키(고려인)의 삶과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 마련과 함께 한국 사회에서 뿌리내리고 살아갈 수 있는 지원책과 환경개선 방안 등 다양한 논의와 사회적 담론을 열 예정이다.
한편, ‘KNOU 리더스클럽’은 방송대 출신 명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논의하고, 방송대의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성장 비전을 제시하는 모임이다.
이 모임은 박인주 제니엘 대표이사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차광은 한국지역사회 교육협의회장, 이금형 서원대 경찰학과 석좌교수, 최재식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등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