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은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 세빛섬에서 공식출범식을 갖고 대고객 서비스를 개시한다.
제 1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의 뒤를 이은 후속주자로 등장하지만 강력한 메신저 플랫폼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빠르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포부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1월 은행업 예비인가 획득 이후 올해 4월 본인가를 받았다. 이후 지난 5월부터는 실거래 운영 점검을 통해 금융거래의 편의성, 전문성, 안전성 강화와 차별적 가격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금융 상품·서비스 개발에 집중해왔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정부 및 국회 관계자, 관련 기관장, 주주사 및 관계사 대표 등이 참석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출범식에선 모바일을 통해 완결된 금융서비스를 실현한 카카오뱅크의 혁신적 상품·서비스와 비전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