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모두 세 개의 용소가 있는데 제1용소와 제2용소는 수심이 40여 m에 이르는 깊은 못으로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그 옆으로 펼쳐진 로프구간은 아찔한 매력을 더해 계곡 트레킹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보통 제2용소까지 다녀오는 것을 목표로 즐기지만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중국무협영화 속 한 장면이 떠오르는 매바위를 눈에 담아보는 것도 좋다.
한편 덕풍계곡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지만, 강원도 오지 지역에 해당해 트레킹코스 대부분이 통신 불가 구간이다. 따라서 단독트레킹은 피하는 것이 좋고, 단체로 방문할 때는 무전기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밖에 자세한 삼척 여름휴가 코스는 7월 23일 일요일 오후 2시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