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3시리즈의 최상위 모델 330i M 스포츠 패키지를 출시했다. 기존 328i 보다 향상된 성능, M 스포츠 패키지가 기본 장착된 게 특징.
BMW의 트윈파워 터보기술이 집약된 신형 엔진과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이전보다 7마력 높아진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부 공인 복합연비는 ℓ 당 11.3 km(도심 9.9 km/ℓ, 고속 13.8 km/ℓ)이다.
여기에 18인치 M 경합금 휠과 시프트 패들, 다코타 천연가죽시트와 뒷좌석 열선, 내외장 M 스포츠 패키지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은 “330i는 3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가솔린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감성과 최고의 성능으로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한 차”라며 “BMW 중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3시리즈의 가솔린 모델을 기다려온 국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30i M 스포츠 패키지의 가격은 부가세포함 55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