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소.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STX조선해양이 국내 선사로부터 최대 3척의 선박을 수주했다.
STX조선은 우림해운으로부터 1만1200 DWT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본계약 1척과 1척의 옵션계약이다. 우림해운은 앞서 지난 4월 2척의 탱커선을 발주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 발주했다.

앞서 지난 4월 탱커선 1척을 발주하며 1척을 추가발주 옵션계약을 체결한 삼봉해운도 옵션을 발효했다. 선사들은 해당 선박 관련 RG(선수금환급보증)가 성공적으로 발급되는 등 건조 상황이 좋아지며 추가발주에 나선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