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9포인트(0.01%) 상승한 676.6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1529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49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23억원, 177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36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건설, 운송이 1% 이상 상승했고 통신장비, 정보기기, 금속, 일반전기전자 등도 강세였다. 반면 오락문화, 통신방송서비스, 반도체, 종이목재, 화학, 제약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하락 마감했다. SK머티리얼즈, 에스에프에이, 솔브레인, 코오롱생명과학이 2~5%대로 하락했고 셀트리온, 로엔, 파라다이스, 인터플렉스, 코미팜, 컴투스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나노스가 한국거래소의 투자주의 종목 지정에도 불구하고 3% 이상 올랐고 포스코켐텍은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2% 이상 상승했다.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서울반도체 등도 강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액토즈소프트가 e스포츠 부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545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50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