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이 22일 오전 8시40분쯤 기장군 일광면 온정해변 앞 해상에서 지난 16일 오후 2시쯤 물놀이 중 실종된 A씨를 인양하고 있다. /사진=뉴스1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온정해변 앞 해상에서 물놀이 중 실종된 A씨(49)가 6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22일 오전 8시40분쯤 사고지점에서 북쪽으로 500m가량 떨어진 온정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16일 오후 2시쯤 일행 6명과 함께 온정해변을 찾았다가 혼자 물놀이용 고무보트를 타던 중 실종됐다.


울산해경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