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상류지역에 내린 비로 인해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겠으니 야영객은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더위가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강릉 24도 ▲춘천 26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광주 26도 ▲울산 25도 ▲부산 25도 ▲제주 28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강릉 27도 ▲춘천 30도 ▲대전 30도 ▲대구 33도 ▲광주 33도 ▲울산 32도 ▲부산 30도 ▲제주 33도 등이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수도권은 대기정체로 아침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