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기간 동안 IRP 신규 가입만 해도 5000원 상당의 제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IRP를 신규로 개설하고 적립식 20만원 이상 자동이체 1년 이상 또는 300만원 이상 납입한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제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신규 및 타사 이전 연금계좌 가입 고객에게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선물한다.
NH투자증권 IRP는 정기예금, ELB 등의 원리금 보장상품은 물론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7월부터 퇴직연금을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매매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자산배분을 다변화해 연금 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에 따라 확대된 대상 중 신규 가입자의 IRP 개인납입금액에 대해 1년 만기 연 2.25%(7월 공시금리 기준) 퇴직연금 RP상품을 제공한다.
IRP는 개인이 추가적으로 적립해 세액공제 받고 퇴직 시 퇴직금을 적립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금계좌다. 연말정산 시 최대 115만5000원의 세액공제(연간 납입액 700만원, 16.5% 세액공제율 적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존에는 퇴직연금(DB/DC) 가입자 또는 퇴직금을 수령한 사람에 한해 IRP 가입이 가능했다. 그러나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26일부터는 ▲퇴직금제도 근로자 ▲자영업자 ▲공무원·교직원·군인 등 직역연금 가입자 등으로 IRP 가입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유승희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IRP의 가입대상 확대로 더 많은 고객이 노후 재원을 적립하고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산을 기반으로 연금 자산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